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5차전 경기에서 KCC 레더가 모비스 던스톤을 상대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