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년만에 안방 복귀’ 양미라, 아찔 S라인 뽐내며 입장

입력 2010-04-12 15: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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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일일드라마 ‘세자매’(극본 최윤정·연출 윤류해, 손재성) 제작발표회에 탤런트 양미라가 입장하고 있다.

‘세자매’는 윗세대 세자매와 젊은 세대 세자매의 쾌활하며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9일 첫 방송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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