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자매’ 명세빈-양미라-조안, ‘누가 제일 어려보여요?’

입력 2010-04-12 15:49: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일일드라마 ‘세자매’(극본 최윤정·연출 윤류해, 손재성)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명세빈, 양미라, 조안(왼쪽부터)이 플레시 세례를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자매’는 윗세대 세자매와 젊은 세대 세자매의 쾌활하며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9일 첫 방송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