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원준, 2년 연속 시즌 첫 완봉승 주인공

입력 2010-04-15 2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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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대 롯데자이언츠 경기가 15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2루 상황 강정호의 병살타가 아웃되자 롯데 장원준이 기뻐하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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