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기성용-박주영 “나중에 할래요” 外

입력 2010-05-31 17: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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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서른이 넘었네. 그때는 갓 스물을 넘겼었는데. (전 포항 선수 라데. 벨라루스 평가전을 관전하러 쿠프슈타인 아레나를 찾아 2001년 베르더 브레멘에서 뛴 이동국을 바라보며)

고민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누가 좋을까. (대표팀 관계자. 부상 아웃된 곽태휘의 대체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코칭스태프가 늦은 밤까지 의사 교환을 나눴다며)

나중에 할래요. (기성용-박주영. 벨라루스전이 끝난 뒤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을 받고)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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