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저지르고도 옐로카드를 피한 선수에게는 축하의 뜻을 전한다.(둥가 브라질 감독. 21일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상대 수비수의 할리우드 액션에 주심이 속아 카카가 퇴장을 당해 억울하다며)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