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시에 ‘이 공은 내공!’

입력 2010-06-28 21:00: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8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WK리그 2010' 현대제철과 서울시청의 경기 후반전에서 서울시청 박초롱의 코니킥에 양 선수들이 일제히 뛰어 오르고 있다.

고양|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