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기만해도 체감온도 ‘뚝∼뚝’

입력 2010-06-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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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원클럽|버바틴 인아웃 F3

인체의 피부를 보호하는 섬유 명품 버바틴 인아웃 F3는 아웃도어 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주)바이원클럽사의 걸작이다.

첨단 섬유과학 기술을 이용한 연구를 통해 제작된 이 제품은 몸의 열을 낮춰 겨울에는 따스함을,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을 가져다준다. 이러한 첨단 기술의 핵심은 입기만 해도 3∼5℃ 몸의 열이 낮아지는 원단에 있다. 천연식물 성분이 흡열반응을 일으키는 쿨링 작용을 일으켜 몸의 열을 낮아지게 한다. 겨울에는 발열 레이어로, 여름에는 냉감 레이어로 특별한 효과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또 땀이 나도 즉시 흡수, 배출시키는 속건 능력이 뛰어나고 옷이 몸에 붙지 않아 어떤 동작도 잘 받쳐준다. 출시 가격은 25만9200원. 행사기간 중 69% 할인, 1세트(반팔+긴팔)에 7만9800원에 공급한다. 문의 1544-0247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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