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 편해진 런쳐 DST 하이브리드
클리브랜드골프는 골프장비 테스트 등에서 호평 받은 런쳐 DST 하이브리드 클럽을 선보였다. 치기 어려운 롱 아이언을 대체하는 제품으로 전통적인 헤드 모양이 안정감을 주고 듀얼 레일 솔 디자인과 타원형의 리딩 에지를 적용했다. 긴 러프와 까다로운 라이에서도 플레이를 쉽게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헤드 바닥이 움푹 파인 듀얼 솔은 잔디와의 마찰을 줄여 롱 아이언보다 다루기 쉬운 장점이 있다. 아시아형과 인터내셔널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02)2057-1872
▲ 가르시아가 사용하는 퍼터 선보여
테일러메이드는 커스텀 퍼터의 명장 키아 마가 개발한 로사 티피 바이 키아 마(ROSSA TP by Kia Ma)를 출시했다. 블레이드(일자형) 타입 데이토나와 모나코, 말렛(반달형) 타입의 폰타나 투어 세 가지다.
100% 연철을 정밀하게 깎아낸 헤드에 유광 처리한 실버 미스트 색상으로 멋을 냈다. 테일러메이드 소속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션 오헤어가 사용하고 있다. 소비자가격 54만원. (02)3415-7300
▲ 아담스 수퍼 하이브리드 출시
미 PGA 투어 최고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는 아담스골프의 하이브리드 클럽이 더욱 향상된 성능의 수퍼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재탄생했다.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골퍼들을 위해 출시됐다. 더 길어진 비거리와 샷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보다 커진 헤드와 오프셋 설계는 실수 완화성을 높였다. 니켈 도금으로 세련된 디자인은 라운드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소비자가격 39만원. (031)758-1872
[스포츠동아]
▲ 가르시아가 사용하는 퍼터 선보여
100% 연철을 정밀하게 깎아낸 헤드에 유광 처리한 실버 미스트 색상으로 멋을 냈다. 테일러메이드 소속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션 오헤어가 사용하고 있다. 소비자가격 54만원. (02)3415-7300
▲ 아담스 수퍼 하이브리드 출시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골퍼들을 위해 출시됐다. 더 길어진 비거리와 샷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보다 커진 헤드와 오프셋 설계는 실수 완화성을 높였다. 니켈 도금으로 세련된 디자인은 라운드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소비자가격 39만원. (031)758-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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