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정음-지연, ‘호러퀸’ 경쟁 대신 블랙섹시 맞대결?

입력 2010-07-16 1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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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고死 두번째 이야기'(감독 유선동)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김수로, 황정음, 박지연(왼쪽부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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