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여신포스 작렬

입력 2010-07-25 2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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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 왕좌는 미스 서울 선 출신의 정소라에게 돌아갔다.



25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5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정소라는 55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올해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여성으로 꼽혔다.

정소라는 현재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에 재학 중이며 4개국어(한, 영, 중, 일)에 능통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정소라 외에 미스코리아 선에는 미스 서울 선 출신의 장윤진(오른쪽)과 경북 진 출신의 김혜영이 각각 영광을 안았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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