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LG 이겨야죠. 상대팀인데

입력 2010-07-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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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몰라.(한화 한대화 감독. 전날 삼성전에서 0-4로 뒤지다 3회말 쏟아진 폭우로 노게임이 선언돼 기분 좋았겠다고 하자)

○유망 신인들은 우리 분석팀 테두리 안에 있으니까요.(LG 박종훈 감독. 트레이드로 데려온 박현준의 투구를 많이 보지는 못 했지만 성향은 파악하고 있다며)

○연패 중이니까 주장이 가장 먼저 나가서 결사적으로 싸우라고.(SK 김성근 감독. 주장 김재현을 톱타자로 기용한 이유를 묻자)

○공이 센터에 떨어져서 안타 되는 거 딱 확인하니까 아프기 시작하더라고요.(SK 김광현. 전날 이진영 타구에 오른쪽 어깨를 맞고 부상 당할 뻔 했던 상황을 설명하다)

○LG 이겨야죠. 상대팀인데.(SK 권용관. 이적 후 첫 경기가 친정팀 상대라 어색하겠다는 말에)

○그게 뭐야, SK 우승하라는 거야.(삼성 모 선수. LG와 SK의 4대3 트레이드에 대해. 선두 SK가 더 강해졌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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