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자신의 스타화보 촬영현장에서 취재진들을 향해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영상|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명품몸매’ 김사랑, ‘옷이 자꾸 흘러내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