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저우제륜.
대만의 한 신문은 “주걸륜과 방조명이 영화 시사회 이후 술을 마셨다. 주걸륜은 평범한 일반인들의 생활을 경험해 보고 싶다고 말해왔다. 오전 2시반 경 술집을 나선 이들은 만취한 여성을 발견했다. 이 여성은 두 남자의 부축을 받고 있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걸륜은 만취녀를 돕기 위해 다가갔다. 그러나 스캔들을 우려한 방조명이 이를 제지했다고 한다.
이름난 상류층 남성들이 한 밤중에 만취한 여성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누리꾼들은 재미 삼아 입방아를 찧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