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석현준 ‘조광래호 첫 출격 하려고 입국했어요’

입력 2010-08-30 16: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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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호 2기에 발탁돼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단 석현준(AFC 아약스)이 다음달 7일 이란과의 평가전에 출전하기 위해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인천공항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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