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vs 김두현, 윤빛가람 vs 기성용 중원 경쟁
조광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2번째 대표팀 명단이 발표했다. 조 감독은 9월 7일 이란과 평가전에 앞서 30일 2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포지션별로 보면 골키퍼 2명, 최전방 스트라이커 요원 2명을 제외하면 수비수 10명, 미드필더 9명으로 구성됐다. 명단을 통해 조 감독의 구상을 엿봤다.○윤곽 드러낸 아시안 컵 멤버
조 감독은 1기 멤버와 2기 멤버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2차례 모두 조 감독의 부름을 받은 선수는 17명. 지난달 개인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한 이청용(볼턴) 차두리(셀틱) 김정우(광주) 등을 포함하면 20명은 붙박이 멤버로 봐도 무방하다. 조 감독도 “20명 정도는 확정적이고 남은 2∼3자리에 테스트멤버를 선발했다. 아시안 컵까지 훈련 시간이 부족해 이란 전에서는 기존 선수들이 나서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 대부분이 아시안 컵에 갈 것으로 보인다.
조 감독은 또 설기현(포항) 등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의 선발 가능성도 언급했다. “설기현은 생각해 봤는데 좀 더 컨디션을 올린 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대표 선수는 나이와 상관없다. 최고 플레이를 선보이는 선수가 오게 될 것”이라고 가능성을 언급했다.
설기현을 비롯한 경험 있는 선수들과 가능성 있는 어린 선수들이 아시안 컵까지 나머지 2∼3자리를 다툴 전망이다.
○공격성향이 강한 미드필드 구성
조 감독은 명단을 구성하며 미드필더를 9명 선발했다. 이 가운데 중앙미드필더 2자리 후보는 기성용(셀틱), 윤빛가람(경남), 김두현(수원), 김정우(광주) 등 4명. 수비보다는 공격이 좋은 선수들이다.
조 감독은 “4명 모두 최근 컨디션도 좋다. 기술, 영리함, 경기 운영 능력까지 갖췄다. 현대 축구는 미드필드 지역 싸움이 강하고 힘들다. 대표팀에서 김정우와 김두현, 기성용과 윤빛가람이 각각 경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격성향이 강한 미드필더들의 패스 능력을 바탕으로 오른쪽 윙포워드 이청용의 활용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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