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빅마우스] 정성룡 “에이, 아직 젊잖아요”

입력 2010-10-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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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축구라는데. 그걸 60∼70%만 소화하면 우리가 이기죠. (최효진. 조광래호가 추구하는 플레이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 욕심 부리기에는 시간도, 스스로도 부족한 게 많아요. (구자철. 박지성의 미드필드진 가세로 더욱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말에)


● 에이, 아직 젊잖아요. (정성룡.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를 병행하는 게 힘들지 않느냐는 물음에)


● FC서울 출신 형들과 만나면 늘 반갑죠. (이승렬. 대표팀에 소집되면 가장 반가운 이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


● 활동량과 연결 플레이 실력이 특히 늘었어요. (유병수. 허정무 감독이 인천에 부임하면서 가장 큰 변화가 활동 폭이라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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