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크기 가장 작은 스타는 원빈과 민효린

입력 2010-11-04 15:09: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원빈-민효린.

원빈-민효린.

얼굴 크기가 가장 작은 남녀스타는 원빈과 민효린.

4일 방송되는 케이블 Y-STAR 취재버라이어티 '궁금타' 제작진은 지난달 10월29일 열린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참여한 배우들의 얼굴크기를 비교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들어서기 직전, 정면을 향한 얼굴을 촬영해 얼글 크기를 쟀다"고 밝혔다.

원빈, 진구, 최다니엘, 오지호 등과 여자배우 전도연, 이민정, 황정음, 민효린 등이 대상이었다.
남자배우는 원빈, 여자배우는 민효린이 가장 얼굴이 작은 배우로 선정됐다. 4일 낮 12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