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정상에 오른 성남이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 보다 많은 관중과 내년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당면 과제다. 9월 15일 수원을 꺾고 챔스리그 4강행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는 성남 선수들. 스포츠동아DB
■ ‘AFC챔프’ 성남 향후 과제
다음 시즌 출전권 확보도 시급
‘올 시즌 정규리그 홈 평균관중 4129명. K리그 15개 팀 중 14위.’ 다음 시즌 출전권 확보도 시급
성남 일화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빛’이라면, 관중동원은 그 이면에 숨은 ‘그림자’다. 성남의 아시아 제패는 2년 차 신태용 감독과 국가대표 급이라고는 골키퍼 정성룡을 제외하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열악한 스쿼드에서 일궈낸 대단한 위업이다. 그러나 이 성과에 안주할 수만 없다.
빛나는 업적을 이어가기 위한 구단 차원의 과제가 적지 않다.
첫 번째가 관중동원이다. 성남의 홈 평균관중은 초라하다. 2001 년부터 3연패, 2006년 우승 등 2000년 이후 K리그 4차례 우승, 2차례 준우승의 빛나는 성적표를 자랑하지만 지난 10년 간 관중동원은 최하위권이다. 2008년 13위, 2009년 10위에 이어 올 시즌은 군 팀 광주를 제외하고 꼴찌다. 이는 향후 챔스리그 출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난 달 홈 평균관중이 5000명 이하면 챔스리그 출전을 제한당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다행스럽게도 21일 말레이시아에서 있을 AFC 프로축구 통합위원회에서 이 안은 의제로 다뤄지지 않는다. 그러나 AFC가 홈 관중규모를 주시하는 만큼 언제라도 다시 불거질 수 있다. 나중에 큰 망신을 당하기 전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다음 시즌 AFC 챔스리그 출전권 확보도 급선무다. AFC는 전 대회 우승국 프리미엄이 없다. ‘디펜딩 챔피언’도 다른 팀과 똑 같이 자국리그 성적에 따라 차기 시즌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K리그에서는 현재 리그 1,2위 서울과 제주, FA컵 우승팀 수원이 다음 시즌 출전을 확정했다. 성남은 6강 PO, 준PO를 연이어 이겨야만 한다. 프로연맹 관계자는 “현 규정이 당분간 바뀔 가능성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성남 스스로 다음 시즌 티켓을 따내는 수밖에 없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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