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성·진세연 ‘서로 질투해…’

입력 2010-11-18 16: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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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과 진세연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딸(극본 한준영, 연출 고흥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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