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문화신문, 최고 적중률 인정받다

입력 2010-11-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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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에 경마정보와 예상평을 제공하고 있는 경마전문지 ‘경마문화신문(발행인 김문영)’과 자매지 ‘퍼펙트 오늘경마’가 최고의 적중률을 인정받았다.

13일 한국마사회가 발표한 국내 경마전문지 적중률 순위에 따르면, ‘경마문화신문’과 ‘퍼펙트 오늘경마’는 단승식 부문 공동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3두 내 복승식 적중률 부문에서 각각 3위와 1위를 차지했다. 6개월 누적 적중률 부문에서도 축마와 3두, 5두 내 적중 등 전 부문에 걸쳐 상위권을 독식하다시피 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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