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김시향은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가슴선을 드러냈다. 또 반라노출도 과감히 시도했다. 모바일 화보에서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시향은 이번 화보에서 19세 이상 심의를 받았다.
화보 업체 관계자는 “몸매로 따지면 김시향을 따라 갈 수 있는 연예인은 몇 안될 것”이라며 “과감한 노출은 그녀의 몸매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시향 화보는 19플러스를 통해 12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 모비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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