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소피마르소.[사진제공=이야기엔터테인먼트]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속에서 조여정과 소피마르소는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고 있다.
특히 이들은 수줍은 듯 귀엽게 미소 지은 모습과 살짝 쳐진 눈에 순수해 보이는 얼굴 등이 서로 많이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청순한 얼굴이 둘다 너무 이쁘다”, “여신 같은 분위기가 정말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여정은 MBC ‘여우의 집사’에 고정 멤버로 출연해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야기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