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차 승리하며 1경기 차 턱밑 추격
안산 신한은행이 ‘라이벌’ 용인 삼성생명을 근소한 차로 꺾었다. 신한은행은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원정경기에서 종료 직전까지 살얼음 승부를 펼친 끝에 49-46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위 신한은행은 1위 삼성생명을 1경기 차로 바짝 뒤쫓았다. 또 1라운드 대결에서 12점차로 크게 졌던 아픔도 설욕했다.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대표 선수들이 여전히 출전하지 못했지만, 경기는 최강팀들의 맞대결답게 시종일관 팽팽하게 흘렀다. 3쿼터까지 35-35로 동등하게 맞서는 접전. 4쿼터 들어서도 종료 직전까지 1점차 시소게임이 계속됐다.
결국 승부가 갈린 건 종료 26.5초 전. 신한은행이 47-46으로 한 점 앞선 상황에서 삼성생명 킴벌리 로벌슨의 슛이 빗나갔고, 양 팀 선수들은 리바운드를 위해 치열하게 뒤엉켰다.
이 때 삼성생명 홍보람에게 반칙이 선언됐다. 신한은행 강영숙은 침착하게 자유투 2개를 다 꽂아넣어 3점차로 벌렸고, 이후 삼성생명의 추가 득점을 막아 귀중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신한은행 이연화는 17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배영은 기자 y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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