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사진출처= 최홍만 미니홈피)
최홍만 선수가 갤럭시 탭을 들고 사진을 찍었는데 처음에는 사람들이 ‘갤럭시 S’로 착각했다. 그런데 기계의 뒷면의 사진을 보니 ‘갤럭시 탭’이라고 적혀있었다. 최홍만의 몸집이 워낙 커서 들고 있던 ‘갤럭시 탭’ 이 일반 스마트폰 처럼 보였던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홍만을 위해 특수 제작한 것 같다”“그냥 전화로 써도 위화감이 없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최홍만. (사진출처= 최홍만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