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병헌·이승기 모델 ‘천사들의 편지…사진전’ 15일부터 열려

입력 2010-12-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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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이병헌과 이승기, 김정은 등이 모델로 참여한 ‘천사들의 편지 8th, 조세현의 입양아를 위한 사진전’이 15∼20일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천사들의 편지’는 대한사회복지회와 사진작가 조세현이 2003년부터 개최해온 사진전으로, 인기스타와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올해는 이병헌, 이승기, 장근석, 김정은, 한효주, 이민정, 김희애, 김옥빈, 유지태, 윤시윤, 배종옥, 박경림, 김민준, 왕지혜 등이 모델로 나섰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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