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셀카는 화장실에서…ㅋ”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은은 금발 머리로 염색하고 스팽글 장식으로 반짝이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내는 드레스 덕분에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 있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아름다운 몸매를 숨기고 있었다니 새삼 놀랐다”, “살이 찌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역시 몸매는 타고났다”, “똑똑하고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환상, 부럽다”등 열광했다.
사진출처=예은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