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예은, 붉은색 드레스 입고 화장실서…

입력 2010-12-19 2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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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예은이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예은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셀카는 화장실에서…ㅋ”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은은 금발 머리로 염색하고 스팽글 장식으로 반짝이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내는 드레스 덕분에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 있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아름다운 몸매를 숨기고 있었다니 새삼 놀랐다”, “살이 찌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역시 몸매는 타고났다”, “똑똑하고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환상, 부럽다”등 열광했다.

사진출처=예은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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