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프로농구 서울삼성 대 울산모비스 경기가 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서울삼성 치어리더가 화려한 춤을 추며 응원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