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대 신한은행 경기가 1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생명 치어리더가 흥겨운 춤을 추며 응원을 하고 있다.

용인|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동영상=‘SK 나이츠 치어걸’ 윤주, ‘내 화살에 맞아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