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여친, ‘풍만한’ 가슴 노출

입력 2011-01-18 1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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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사진출처=카다시안 트위터)

킴 카다시안 (사진출처=카다시안 트위터)

배우이자 모델인 글래머스타 킴 카다시안이 2011년에도 화두가 될 전망이다.

카다시안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2sexy2tweet?(트위터만 하기엔 너무 섹시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비키니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카다시안은 새빨간 입술에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었다.

또한 그의 검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으로 섹시함이 더 강조되어 가슴의 풍만감은 더욱 돋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2010년 영국 '더 선'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를 가진 스타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플레이보이·맥심등 글로벌 남성지의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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