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빈 ‘사회지도층만 먹는 물이야…’

입력 2011-01-20 17: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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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목이 탄 지 병째 물을 들이키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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