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천
‘삼국지천’은 삼국지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위·촉·오 세 나라의 명장들로 분해 전장을 누릴 수 있는 게임이다.
T3엔터테인먼트가 4년여의 개발기간과 총 16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제작했다.
김기영 한빛소프트 대표는 “한빛소프트의 마케팅 능력과 T3엔터테인먼트의 개발력이 ‘삼국지천’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회사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