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스포츠동아DB
“이효리 자기애 너무 심해”
팝가수 케이티 페리가 이효리의 노래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했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해 4월 자신의 트위터에 “치티 뱅뱅은 내가 이제까지 들어본 노래 중 자기애가 가장 심한 노래(That chitty bang bang song is the most egotistical lyric I have heard in a long time)”라는 올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것.

해당 글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누리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외국 가수의 비하라니 더 충격적”, “한 번쯤 더 생각하고 올렸어야 할 글인 것 같다.”등 불만을 터트렸다.
사진출처=케이티 페리 트위터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