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출격’ 가희 ‘반라 파격노출’ 청순도발

입력 2011-02-14 07:30: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솔로 출격'에 나선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가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가희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돌아와 나쁜 너'를 발매하고, 솔로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는 상태. 11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가희가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이 화제다.

긴 웨이브 머리를 내려뜨린 채 온 몸에 흰색 가루를 묻힌 가희는 순수하면서도 도발적인 양극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어 공개된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은 가인은 블랙 카리스마로 섹시미를 더했다. 아찔한 눈매와 매끈한 몸매로 자신의 과감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어필했다.

소속사 측은 "가희만이 갖고 있는 비주얼을 모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가희가 본래 갖고 있는 도발적이고 내추럴한 상반된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