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다수 매체에 의하면, 이승기의 일본 진출을 위해 소속사 측에서 예능 프로그램 하차설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차설이 8일에도 나왔지만 제작진은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소속사도 확실한 것이 없다며 답을 미뤘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더욱 놀랍다는 반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박2일은 한번 찍는데 그렇게 스케쥴이 힘든가”, “1박2일과 이승기를 위해서 변화도 필요하다” 등 누리꾼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제공 | K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