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힐튼.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외신 데일리메일은 14일 패리스힐튼이 30살이 되기 3일 전 남자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었다고 보도했다.
패리스힐튼은 로스앤젤레스의 한 카페에서 남자친구를 만났으며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패리스 힐튼은 주스를 마시던 도중 거울을 보며 립글로스를 바르기도 했다.
패리스힐튼은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해 "나는 사이 웨이츠(Cy Waits)를 신뢰하고 있고 그는 아무런 조건없이 진심으로 나를 사랑한다"고 밝혔다.
한편 패리스힐튼은 최근 "자신이 30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난 여전히 20살로 보일 것이다"라고 30살이 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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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