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의 스프링 캠프 엿보기

입력 2011-02-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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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0일 전지훈련.  사진제공 | 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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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0일 전지훈련.  사진제공 | SK와이번스

2011년 2월 20일 전지훈련. 사진제공 | SK와이번스

2011년 2월 20일 전지훈련.  사진제공 | SK와이번스

2011년 2월 20일 전지훈련. 사진제공 | SK와이번스

훈련은 즐겁게∼ 후배 김태훈의 복근 강화 훈련을 돕고 있는 제춘모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지옥훈련으로 유명한 SK 캠프에도 가끔은 웃음이 있다. 노인가면을 쓴 조웅천 코치와 한 어린이의 어색한 하이파이브. 이 맘때면 타자들의 손바닥은 상처투성이다. 타격훈련 전에 테이핑은 필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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