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민낯 4차원 셀카 공개 “멍 종결자”

입력 2011-03-02 15: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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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배우 최강희(34)가 4차원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최강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멍!멍! 멍 종결자.이건 단순한 셀카가아닙니다. 발은 오리처럼 빠르게ㅠㅜ. 졸린데. 여긴 헬스장.운동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투명한 피부를 과시하면서 그녀만의 톡특한 표정을 사진 속에 담았다.

최강희의 사진을 본 fobpow**은 트위터에 댓글로 "강짱님은 어떤각도에서보든 긔엽긔! 누나 사랑해요 너무 예뻐요. 완전 동안! 내가 더 나이들어 보일듯"이라고 외모를 칭찬했다.

사진출처|최강희 트위터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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