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야구 30주년 사진전 시작합니다’

입력 2011-03-30 15: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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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주년 기념 사진전’ 개막식이 30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서편에서 열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의 공동 기획으로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의 캐치프레이즈는 ‘야생야사(野生野寫)’로, 역동적인 그라운드의 장면을 담은 생생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KBO 유영구 총재와 각 구단 사장단과 감독 등이 참가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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