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야구 30주년 사진전 ‘통쾌한 순간’

입력 2011-03-30 15: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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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의 공동 기획으로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의 캐치프레이즈는 ‘야생야사(野生野寫)’로, 역동적인 그라운드의 장면을 담은 생생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KBO 유영구 총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전재희 국회문방위원장 등이 전시를 관람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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