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정조국 ‘초럭셔리 신혼집’ 공개

입력 2011-04-02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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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탤런트 김성은이 ‘럭셔리 집’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4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집 그립네^^ 한달 후면 가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은이 공개한 사진은 남편 정조국과 그녀의 보금자리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깔끔하고 넓은 서재와 거실, 식당, 침실 등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09년 12월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지난해 8월 아들 태하 군을 출산했다. 현재 김성은은 프랑스 ‘AJ오세르’에서 뛰고 있는 남편 정조국과 함께 프랑스에서 머물고 있다.

사진 출처|김성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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