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충격적인 과거 ‘비만 사진’ 화제

방시혁. ［사진출처=엠넷 방송화면 캡쳐］

작곡가 방시혁의 충격적인 과거 비만 사진이 화제다.

3일 한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시혁이 2년 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했을 당시의 방송 캡쳐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속에서 그는 후덕한 뱃살로 인해 터질듯한 체크무늬 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다.

특히 방시혁은 날카로운 현재의 모습과는 달리 턱선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육중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2년 전 모습이 놀랍다” , “살 빼려고 피나는 노력을 했을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방시혁은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의 멘토와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엠넷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