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2년차’ 이승현(20)이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이틀째 돌풍을 이어갔다.
이승현은 16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경기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공동 2위 심현화(22·요진건설), 강민주(21·이상 8언더파 136타)와는 2타차.
이승현의 선두 돌풍은 예상 밖이다.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최나연, 서희경, 이보미 등이 중위권으로 처졌고, 우승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중하위권 선수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승현은 지난해 KLPGA 투어 돌풍을 이끈 양수진(20·넵스), 이정민(20·우리투자증권) 등과 동기다. 작년 상금랭킹은 28위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지켰지만 진짜 승부는 3라운드부터다. 3라운드는 순위 변화가 커 무빙데이로 불린다.
우선 중위권 선수들의 분발이 예상된다.
컷을 통과한 중위권 선수들은 3라운드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로 바꾼다.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다.
투어 3승을 기록 중인 홍란(25·MU스포츠)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4위, 우승에 목말라 있는 서희경(25·하이트)은 4언더파 140타 공동 10위다. 우승 경험이 풍부한 이들은 몰아치기가 가능해 언제든지 상위권으로 도약이 가능하다.
한편 2010년 미 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베어트로피 2관왕 출신의 최나연(24·SK텔레콤)은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 공동 54위로 겨우 컷을 통과했고, 미 LPGA 투어에서 복귀한 정일미(39·하이마트)는 중간합계 8오버파 152타(공동 86위)로 끝내 컷 탈락했다.
이승현은 16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경기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공동 2위 심현화(22·요진건설), 강민주(21·이상 8언더파 136타)와는 2타차.
이승현의 선두 돌풍은 예상 밖이다.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최나연, 서희경, 이보미 등이 중위권으로 처졌고, 우승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중하위권 선수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승현은 지난해 KLPGA 투어 돌풍을 이끈 양수진(20·넵스), 이정민(20·우리투자증권) 등과 동기다. 작년 상금랭킹은 28위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지켰지만 진짜 승부는 3라운드부터다. 3라운드는 순위 변화가 커 무빙데이로 불린다.
우선 중위권 선수들의 분발이 예상된다.
컷을 통과한 중위권 선수들은 3라운드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로 바꾼다.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다.
투어 3승을 기록 중인 홍란(25·MU스포츠)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4위, 우승에 목말라 있는 서희경(25·하이트)은 4언더파 140타 공동 10위다. 우승 경험이 풍부한 이들은 몰아치기가 가능해 언제든지 상위권으로 도약이 가능하다.
한편 2010년 미 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베어트로피 2관왕 출신의 최나연(24·SK텔레콤)은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 공동 54위로 겨우 컷을 통과했고, 미 LPGA 투어에서 복귀한 정일미(39·하이마트)는 중간합계 8오버파 152타(공동 86위)로 끝내 컷 탈락했다.
주영로 기자 (트위터 @na1872)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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