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4일 레이나는 “인기가요 대기실! 간만에 찍은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고 정아는 “날씨가 너무 설렌다. 소풍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레이나는 무대의상을 입고 동그란 눈과 조그마한 입으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었고 정아는 화사하게 화장을 하고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있어 ‘봄처녀’기운을 물씬 풍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나·정아, 둘 다 너무 예쁘다”“상큼하네요”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애프터 스쿨은 4월 28일 정규1집 'Virgin'으로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 ㅣ 레이나, 정아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