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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종말이’ 곽진영 요즘 뭐하세요? 김치사업가 변신

입력 2011-05-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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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인기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막내 딸 종말이역을 맡아 사랑을 받았던 연기자 곽진영(사진)이 김치사업가로 변신한 사실이 알려졌다. 케이블TV 채널 스토리온은 9일 ‘따라 하면 나도 부자 2’ 연예인 창업 특집 2탄으로 김치사업으로 성공한 곽진영을 소개한다. 곽진영은 최근, 전남 여수 출신 어머니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갓김치 사업을 시작해 창업 9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현재는 월 매출 4000만원, 월 순수익 1500만원을 올리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0 / 300
    • 2011-05-31 22:58:08
      언론의 기능은 공정성과 사실확인 보도가 생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증절차도 밟지않은 허위보도를 몰지각한기자의 편향적인 입장에서 보도하여 오보를 양산해 내는 동아일보!!!
      대한민국국민으로서 이런 언론사의 과오를 보고만 있을수 없고,
      그런 오보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피해를 당해 외치는 고통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는 몰지각한 동아일보에 격분하지 않을 수 없구나!!
      오보의 내용을 여과없이 그대로 믿는자에 의해서 가정폭력의 구실을제공하고 학생들 사이에 왕따를 조장하여 직장에서 집단따돌림의 대상이 되기도하고 다정했던 이웃들에게 손가락질 받게 하는 동아일보!! 반성하고 오보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를 하라!!!
      무릎꿇고 고개숙여 사죄하라! 당연히 기자정신전혀없는 박희창기자는 파면하라!!
    • 2011-05-31 22:57:51
      언론의 기능은 공정성과 사실확인 보도가 생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증절차도 밟지않은 허위보도를 몰지각한기자의 편향적인 입장에서 보도하여 오보를 양산해 내는 동아일보!!!
      대한민국국민으로서 이런 언론사의 과오를 보고만 있을수 없고,
      그런 오보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피해를 당해 외치는 고통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는 몰지각한 동아일보에 격분하지 않을 수 없구나!!
      오보의 내용을 여과없이 그대로 믿는자에 의해서 가정폭력의 구실을제공하고 학생들 사이에 왕따를 조장하여 직장에서 집단따돌림의 대상이 되기도하고 다정했던 이웃들에게 손가락질 받게 하는 동아일보!! 반성하고 오보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를 하라!!!
      무릎꿇고 고개숙여 사죄하라! 당연히 기자정신전혀없는 박희창기자는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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