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고창성 ‘충돌’

입력 2011-05-31 2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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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 두산의 경기에서 7회말 SK공격 선두타자 최정의 타구를 오재원이 파울라인에서 기다리자 1루로 뛰던 최정이 두산 투수 고창성과 충돌하고 있다. 결과는 파울.

문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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