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유격수 박진만(사진)은 31일 두산전을 앞두고 “이제 여유가 좀 생긴다”고 했다. 이적 첫 홈런이 늦게 나온 감이 있다고 하자 “내 타수를 한번 봐라. 그렇게 늦은 것도 아니다”라고 자조개그로 대응했다. 2군까지 다녀오는 등, 극심한 시련을 겪었지만 지난주에 한화전 결승타, 삼성전 홈런과 호수비로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다.
특히 SK의 삼성전 3연패를 막아내는 29일 호수비에 대해서는 “2004년 한국시리즈가 떠올랐다”고 했다. 당시 현대 소속이었던 박진만은 4차전 7회 2사 1·2루에서 삼성 김한수의 중전안타성 타구를 낚아챈 바 있다. 이어 8회초 2사에서는 볼넷을 얻어내 당시 선발이었던 배영수의 퍼펙트게임을 저지했다. 배영수가 연장 10회까지 노히트노런을 해냈음에도 승수를 챙기지 못하고 비긴 것도 순전히 박진만 때문이었다. 하필 29일 대구 삼성전 선발도 배영수였다. 박진만은 “아무래도 영수한테 밥 한번 사야겠다”며 웃었다.
문학 | 김영준 기자 (트위터@matsri21) gatzby@donga.com
특히 SK의 삼성전 3연패를 막아내는 29일 호수비에 대해서는 “2004년 한국시리즈가 떠올랐다”고 했다. 당시 현대 소속이었던 박진만은 4차전 7회 2사 1·2루에서 삼성 김한수의 중전안타성 타구를 낚아챈 바 있다. 이어 8회초 2사에서는 볼넷을 얻어내 당시 선발이었던 배영수의 퍼펙트게임을 저지했다. 배영수가 연장 10회까지 노히트노런을 해냈음에도 승수를 챙기지 못하고 비긴 것도 순전히 박진만 때문이었다. 하필 29일 대구 삼성전 선발도 배영수였다. 박진만은 “아무래도 영수한테 밥 한번 사야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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