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후 파주NFC에서 런던 올림픽 2차 예선 요르단전을 대비해 훈련을 가졌다. 윤빛가람이 술래가 돼 볼뺏기로 훈련 전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파주NFC|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