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빛가람 ‘이를 어쩐다~’

입력 2011-06-17 18:28: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후 파주NFC에서 런던 올림픽 2차 예선 요르단전을 대비해 훈련을 가졌다. 윤빛가람이 술래가 돼 볼뺏기로 훈련 전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파주NFC|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