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수들은 벌(?)서고 홍명보 감독은 고뇌중

입력 2011-06-17 1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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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후 파주NFC에서 런던 올림픽 2차 예선 요르단전을 대비해 훈련을 가졌다. 훈련 하는 선수들 뒤로 고뇌에 찬 홍명보 감독이 보인다.

파주NFC|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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