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얼굴 파란색으로 페인팅…‘오싹해’

입력 2011-06-24 15: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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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이 얼굴을 파란색으로 칠했다.

길은 23일 김원희에게 "누나 나도 보고싶어요. 이 사진 저장하고 보고 싶을때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길은 얼굴 전체를 파란색으로 페인팅하고 이미와 코 부위에 무늬를 넣어 오싹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블루길이다", "왜 파란색으로 페인팅 한거예요?", "잘생겼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길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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